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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26.04.03.~10.23. 돌봄가족 : 사계(四季)돌봄 - 손자녀돌봄조부모지원 '할미도 힐링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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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26.04.03.~10.23. 돌봄가족 : 사계(四季)돌봄 - 손자녀돌봄조부모지원 '할미도 힐링이 필요해' 지난 2026년 4월 3일부터 10월 23일(매주 금)까지, 강북구가족센터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이 연계·협력하여 진행한 2026년 손자녀돌봄조부모지원사업 '할미도 힐링이 필요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2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손자녀를 돌보고 있거나, 주 양육 경험이 있는 조모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기돌봄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먼저 전문교육에서는 '손자녀 발달 이해 및 양육코칭' 이라는 큰 주제를 통해 조부모의 새로운 역할을 탐색하고, 손자녀의 발달 과정과 변화를 이해하고, 세대 간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실천 활동과 실습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자기돌봄 집단상담에서는 손자녀 양육 과정 중에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관리하고 수용하는 태도, 젠지 세대 손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나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들여다보고 보듬으며 직접 실천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조모임 및 DIY'과 '문화 체험' 활동에서는 손자녀 양육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취미와 특기 탐색을 통해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기돌봄 실천을 위한 나들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평가회(종결 수료식)'에서는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나 지지체계 형성 등의 개별 변화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을 만큼 즐거웠고,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로써 너무도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나를 먼저 사랑하고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자녀와 손자녀에게도 보다 크고 깊은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가족들과 일정을 맞춰 함께할 수 있는 활동도 하고 싶다"라며 종결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22주간의 대장정을 함께해 주신 우리의 할미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강북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취약·위기가족지원(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돌봄가족의 자기돌봄 및 정서지원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사계(四季)돌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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