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4~08.02 번3동공동육아나눔터 "오늘은 마음힐링, 쉼" 프로그램
|
---|
번3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을 위한 '오늘은 마음힐링, 쉼'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주 1회 대면 코칭을 통해 한 주 동안의 마음돌봄 이야기를 나누고, 강사님과 함께 명상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참여자분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받았고, 강사님께서 각자에게 맞는 육아 코칭과 부부 대화법에 대한 조언도 해주셨어요. <참여자 소감 중에서-일부 발췌> 1.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서 한 주 한 주 즐거웠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전에 비해 우울감도 줄고 불쾌한 감정이 들면 어느 정도 감정조절이 가능해 우울감 자책감으로 빠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현재의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끼리도 서로 경청하고 공감해주며 지지해주어서 좋았습니다." 3. "명상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특히 호흡 명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 "긍정 심리를 배우고 실생활에 접목하여 다소나마 잘 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강사님께도 감사합니다." 5. "명상이 과학적이고 일상생활, 현실의 삶에 접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함께 참여한 선생님들과 얘기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강사님, 프로그램 기획하신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중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태그
이전글 | 24.08.13. 2024 제4차 동북권 가족센터 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 진행 |
---|---|
다음글 | 24.08.17. 꿈동이 가족 문화상자 (꽃밭케이크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