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패밀리셰프 프로그램이

센터에서 대면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방과후에 참여하시는 분들께서

전날 청소년부모교실에 이어 패밀리셰프에도 참가해 주셨습니다.

이번 패밀리셰프는

1차시에는 '친밀한 가족과 이웃 소통'을 주제로 여러 재미있는 놀이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차시 주제로는 '브런치 카페 사장님 되기'로 개성 가득 샌드위치와 맛있는 조리뽕 음료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코로나 이전처럼 함께 마주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