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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공동육아나눔터 5월 가정의 달 맞이 부모 심리교육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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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이 부모 심리 교육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실시 여수시 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여수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심리 교육 "어떻게 살아야 할까?"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심리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 간의 긍정적 관계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 시간마다 다양한 그림책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지고 재료를 활용해 예술 힐링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매주 수업 시간마다 귀한 수업들로 인해 기대되고 즐겁고, 실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다음에도 또 참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미자 센터장은 "부모 심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심리와 감정 표현으로 가족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지지망이 구축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링크 :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628  ▲ 여수시 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는 지난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여수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 심리교육을 진행했다.
▲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그림책 작가 최서영 강사와 함께 부모님들이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그림책 작가 최서영 강사와 함께 부모님들이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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